홍인규 “나 기저귀 차고 타...” 놀이공원서 깜짝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4 09:18:2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의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독박보다 무서운 롤러코스터의 위엄에 급 쪼그라든 모습을 보인다.

 

▲ 14일 '독박투어'에서 김준호가 롤러코스터 앞에서 급쪼그라든 모습을 보인다. [사진=MBN, 채널S, 라이프타임]

 

14일(오늘) 밤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0회에서는 싱가포르의 명소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곳곳을 누비며 즐거워하는 ‘독박즈’의 여행 1일차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놀이기구 탑승 때 줄을 서도 되지 않는 ‘익스프레스 티켓’을 1인당 17만원의 가격에 구입한다. 하지만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놀이기구를 못 타게 돼 모두가 ‘멘붕’에 빠진다. 이때 ‘지니어스’ 장동민은 ‘비 맞기’ 게임을 제안해,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일류’의 모습을 보여준다.

 

잠시 후, 비가 그치자 ‘독박즈’는 영화 '쥬라기 공원'을 테마로 한 '잃어버린 세계' 내에 있는 놀이기구를 올라탄다. 이때 장동민은 “형, 뒤에 귀신! 귀신!”이라며 갑자기 귀신 소동을 벌인다.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기구를 즐긴 이들은 드디어 롤러코스터 앞에 선다. 김준호가 “나 안 타”라며 단호하게 거부하자, 홍인규는 “준호 형 타면 나도 탄다. 사실 나 기저귀 차고 타는 거야”라고 김준호를 압박한다. 그럼에도 김준호는 “저걸 왜 타는 거냐”라며 강경하게 맞선다. 결국, ‘독박즈’는 김준호의 고집을 꺾기 위해, 롤러코스터 미탑승 시, ‘1독’(독박 한번)을 추가하자고 제안한다.

 

과연 이전 여행의 ‘최다 독박자’였던 김준호가 ‘1독’이 걸린 롤러코스터를 두고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5인방은 롤러코스터 탑승 후, 곧장 ‘오디오 재녹음’에 들어간다. 마이크를 차고 놀이기구에 탑승할 수가 없어, 따로 조용한 곳에서 단체로 오디오 재녹음 열연에 돌입한 것. 실제 ‘곡소리’처럼 열연을 펼친 독박즈는 이후 놀이공원에서 나와 현지 맛집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식사 자리에서 홍인규는 촬영에 집중하지 못한 채 사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그런 홍인규 때문에 ‘갑분싸’ 상황이 벌어진다. 이에 홍인규는 억울한 듯 울먹이다가 급기야 자리 이탈 후, 휴대폰을 꺼놓고 잠적한다. 과연 홍인규가 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갑분싸’ 사태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개그맨 찐친’ 5인방의 좌충우돌 싱가포르 여행기가 펼쳐지는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14일(오늘) 저녁 8시 20분 채널S, MBN,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신증권, 보통주 1200원 배당…2028년까지 자본 확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건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배당 총액은 약 944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3월 27일이다. 해당 안건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

2

셀트리온, 호주·뉴질랜드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고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오세아니아 지역 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트라스투주맙)는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을

3

미래에셋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3조 돌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802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3조379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규모 1위다. 최근 글로벌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