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새 시즌에 이유는 없다! 공식 포스터 공개→첫 여행지는 대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09:12:2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가 시즌4로 새롭게 돌아오는 가운데, 새 시즌의 첫 여행지인 대만을 배경으로 한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독박투어4' 공식 포스터.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2023년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3년 넘게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 뉴질랜드 편을 마지막으로 시즌3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월 31일 첫 방송하는 시즌4는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편성 시간을 밤 9시로 변경해 앞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독박즈’의 물오른 케미가 담긴 공식 포스터를 선보여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포스터에서 ‘독박즈’는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와 학 등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모여앉아 돌탑을 쌓는 모습이다. 저마다 소원을 빌며 돌탑을 쌓은 뒤 절실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데, ‘소원 돌탑’ 안에는 “새 시즌에 이유는 없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독박투어’의 장수를 기원하는 ‘독박즈’의 마음을 대변하는 메시지로, 실제로 포스터 위쪽에는 ‘독박투어4 장수’라고 적힌 천등이 있어, 시즌1과 시즌3 때 갔던 대만에서의 소원빌기 이벤트를 떠올리게 한다. 

 

앞서 ‘독박즈’는 시즌1 때 대만 스펀마을에서 천등을 날리면서 “죽을 때까지 ‘독박투어’ 하게 해주세요”, “(장동민에게) 둘째가 생기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빌었고, 시즌3 때에는 대만 공자묘에서 “김대희의 첫째 딸이 수능을 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김준호가) 김지민과 내년에는 같이 살게(결혼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던 터. 놀랍게도 모든 소원이 이뤄진 가운데, 이번 시즌4에서는 ‘독박즈’가 어떤 특별한 소원을 빌지, 이번에도 그 소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더욱 강력해진 ‘독박 벌칙’과 물오른 케미를 보여줄 ‘니돈내산 독박투어4’ 첫 회는 오는 31일(토) 밤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2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3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