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이혼할 결심', 이혜정 '입꾹닫'→정대세 '오열'...공식 포스터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09:41: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신규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의 출연자인 이혜정과 정대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 14일 첫 방송하는 '이혼할 결심' 제작진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MBN]

 

오는 1월 14일(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결혼 45년 차인 이혜정-고민환 부부, 결혼 10년 차인 정대세-명서현 부부, 결혼 4년 차이자 재혼 부부인 류담-신유정 부부가 출연해 가상 이혼이라는 파격적 설정을 통해 자신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는 전무후무한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다. 특히 가상 이혼을 고민하는 세 부부의 리얼한 모습이 담긴 티저 3종이 최근 공개돼, 방송 전부터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본방송을 앞두고 ‘황혼 이혼’을 고민하는 이혜정과, ‘처가살이’로 아내와 갈등이 깊어진 정대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이번 포스터에서 이혜정은 홀로 화장대 앞에 앉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입을 꾹 닫고 있어 심각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모습은 앞서 공개된 티저 속 한 장면으로, 당시 이혜정은 큰아들에게 남편과 ‘황혼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아들이 “하려면 일찍 하지 왜 이제 와서…”라며 엄마에게 서운함을 드러내 이혜정은 심란하고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포스터에서 정대세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이혼할 결심’ 직후의 감정 상태를 표현했다. 이 모습 역시, 티저에 담겼던 한 장면으로, 당시 정대세는 이혼 서류를 작성하다가 울컥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과연, 이들 부부가 ‘가상 이혼’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진짜 속사정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혼할 결심’의 윤세영 PD는 “가상 이혼이지만, 세 쌍의 각기 다른 부부를 통해서 이 시대의 부부의 의미에 대해 진솔하게 터놓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가상 이혼’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그리고 건강한 부부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사상 전무후무한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인 MBN 신규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1월 14일(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