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유세윤 "아들에 DM으로 훈계하다 SNS 차단당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08:35:5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유세윤이 “아들에게 DM으로 훈계하다 SNS에서 차단당했다”라며, 잔소리 아빠의 ‘최후’를 공개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유세윤이 아들에게 DM으로 훈계하다 SNS를 차단당했다고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사진='선 넘은 패밀리' 방송 갈무리]

 

12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2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영국으로 선 넘은 패밀리 유혜윤X샘, 프랑스 패밀리 김다선X스티브, 미국 새 선넘패 박제민X브랜든이 출연해 각국의 다채로운 ‘가을 일상’과 유니크한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오프닝에서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게스트로 자리한 영국 출신 피터-프랑스 출신 파비앙-미국 출신 크리스는 “올해 초에 세웠던 목표나 계획에 성공했는지?”라는 이야기를 나눈다. 가장 먼저 이혜원은 “‘선넘패’를 진행하게 되면서 ‘올해만 넘기자’는 생각을 했는데, 방송이 올해를 넘기게 되어서 목표를 이뤘다”고 밝혀 박수를 받는다. 뒤이어 피터는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라, 사춘기가 되기 전 많은 시간을 보내자는 게 올해의 목표였다”면서, “앞으로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며 ‘육아 선배’ 안정환-유세윤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이에 안정환이 “방문을 거의 열지 않는 게 기본자세”라고 즉답하자 유세윤은 “사춘기 아들은 거칠게 해도 싫어하고, 부드럽게 해도 싫어한다”라고 포인트를 짚어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격한 공감을 부른다. 그러면서 유세윤은 “사춘기 때는 아들을 남이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다. 집에 들어오면 ‘쟤가 누구더라?’라는 자세로 대하라”는 현실 조언을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또한 유세윤은 “아들은 내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를 텐데…”라고 운을 뗀 뒤, “얼마 전 인스타 DM으로 ‘요즘 이러고 다닌다며?’라고 훈계를 했더니, 아들이 나를 바로 차단했더라”며 ‘잔소리의 최후’를 고백한다. “아들 깡이 최고다!”라는 ‘엄마 대표’ 이혜원의 감탄이 이어진 후, 유세윤은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고, 아들에게 차단만 당했을 뿐이지 집에서는 잘 지내고 있다”며 화목한(?) 근황을 전해 짠내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영국 패밀리’ 유혜윤X샘 커플은 “관광객의 시선이 아닌, ‘찐 런더너’들의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를 소개하겠다”고 선포하며, 일반 2층 버스를 타고 런던 곳곳을 돌아다니는 일정을 공개한다. “진짜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은 바로 ‘이것’”이라며 소개한 ‘국민 요리’의 정체가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유혜윤X샘의 ‘가을 런던 나들이’ 현장은 12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