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다정해지는 법' 활동 성료...노래·퍼포먼스·무대 매너 완벽 '올라운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8:33:4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남성그룹 파우(POW)가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3집 활동을 성료했다. 

 

▲파우. [사진=공식 SNS]

 

파우(POW)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3집 타이틀곡 ‘다정해지는 법’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물오른 팬 매너까지 더해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이번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달 27일 3집 ‘Being Tender(다정해지는 법)’을 발매한 파우(POW)는 그간 각종 음악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3집 ‘Being Tender(다정해지는 법)’는 유럽 감성의 유스 컬처를 기반으로, 리더 요치와 정빈이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성숙하고 깊어진 파우(POW)표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발매 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았다.

 

파우(POW)는 컴백 첫 주부터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했다. 특히 타이틀곡 ‘다정해지는 법’ 무대에서 청량한 에너지와 감미로운 라이브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SBS funE ‘더쇼’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르며 상승세를 확실히 보여줬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주목받았다. 파우(POW)는 아이튠즈 7개국(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등)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인 샤잠(Shazam)에서 ‘다정해지는 법’이 ‘한국 HOT20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 열기는 하반기 아시아 투어로 이어갈 예정이다.

 

파우(POW)는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웹드라마, OST 제작에 이어 3집 컴백까지 팬들에게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과 콘텐츠로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더 많은 음악과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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