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맛집, 평안도식 평양냉면집·방배동 터줏대감 밤빵 달인 비법 공개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20:50:36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어느덧 5월 마지막 주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에도 무더운 여름철은 임박했다.


25일 밤 8시55분 방송 예정인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평양냉면의 달인과 밤 빵 달인 맛집의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름철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리는 무엇일까? 아마도 대부분은 시원한 냉면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될 첫 번째 순서는 전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나서는 ‘은둔식달’ 코너다.



이번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첫 번째 맛집으로서 여름철을 앞두고 '평안도식 평양냉면집'의 비법을 소개할 에정이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제공]
이번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첫 번째 맛집으로서 여름철을 앞두고 '평안도식 평양냉면집'의 비법을 소개할 에정이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제공]


은둔식달 잠행단은 이번 주에 서울 마포구의 외진 곳에 위치한 평안도식 평양냉면집을 찾아간다.


평양냉면은 메밀면과 육수의 조합이 그 어느 요리보다 투명하고 시원한 맛을 자아내기로 유명하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예고에서 이곳의 평양냉면은 “이른 더위에 도망간 입맛을 잡아준다”며 “메밀면의 탱탱하고 쫄깃함과 풍미 깊은 육수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 평안도식 평양냉면 달인집은 본래 평양시 상원군에서 외할아버지가 처음 만들어서 팔았다고 한다. 4대를 이어 100년을 뛰어넘는 평양냉면의 역사를 간직한 말그대로의 '숨은 보석'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평양냉면 입문의 성지라 불린다고 한다. '사골 우린 육수, 소고기 양지, 숙성된 돼지고기의 비밀스런 조화.'  은둔식달 임홍식 셰프는 맑지만 탁한 육수를 맛보며
이 평안도식 평양냉면 달인집은 본래 평양시 상원군에서 외할아버지가 처음 만들어서 팔았다고 한다. 4대를 이어 100년을 뛰어넘는 평양냉면의 역사를 간직한 말그대로의 '숨은 보석'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평양냉면 입문의 성지라 불린다고 한다. '사골 우린 육수, 소고기 양지, 숙성된 돼지고기의 비밀스런 조화.' 은둔식달 임홍식 셰프는 맑지만 탁한 육수를 맛보며 "육향이 엄청난 육수 자체가 예술"이라고 극찬했다. 한 고객은 "고기맛하고 동치미맛이 딱 적당하게 조화를 이뤄서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냉면집"이라고 호평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입소문만으로 수많은 단골들이 끊임없이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는 이 마포 평양냉면집의 비결은 무엇일까? 탱탱하고 쫄깃한 반죽과 풍미 깊은 육수를 만들기 위해 맛집 달인이 쓰는 재료와 요리비법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 소개할 두 번째 맛집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밤 빵’ 달인 집이다.



이번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밤 빵 달인'의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제공]
이번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밤 빵 달인'의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제공]


이 밤 빵 달인 맛집은 3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베이커리라고 한다.


제작진이 이곳에서 만날 달인의 전매특허는 촉촉한 식빵 안에 달콤한 밤이 가득한 ‘밤 빵’이란다.


“밤이 아낌없이 들어간 밤 빵을 맛볼 수 있다”고 예고돼 달인의 후덕한 빵 철학이 전해지는 듯하다.


방배동 터줏대감 빵집으로 불린다는 이곳의 주인공은 올해 36년 경력의 김영길(57) 달인이다.



달인만의 노하우로 소화도 잘되고 식감도 최상인 명물 '밤빵'(위)과 '먹물크림치즈빵'이 탄생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인만의 노하우로 소화도 잘되고 식감도 최상인 명물 '밤빵'(위)과 '먹물크림치즈빵'이 탄생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빵의 반죽은 숙성의 예술이라고 할까. 김 달인은 모든 빵을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발효액종 효모를 사용해 29시간 숙성시켜 만든다고 한다.


그 정성만으로도 최상의 빵을 약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촉촉함과 달콤함을 모두 간직한 밤빵의 비법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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