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3면 스크린으로 'LoL e스포츠’ 즐긴다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12 14:18:11
  • -
  • +
  • 인쇄
오는 17일, 전국 22개 CGV 스크린X관에서 T1과 DRX 경기 생중계
스크린X로 생생하게 즐기는 LoL e스포츠.(사진=CGV)
스크린X로 생생하게 즐기는 LoL e스포츠.(사진=CGV)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Summer)’를 CGV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로 생생하게 만나자!


CJ CGV가 오는 17일,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2020 LCK 서머’) 개막일에 진행하는 T1과 DRX의 경기를 전국 22개 스크린X관에서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LCK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T1과 3위 팀인 DRX의 대결로 오는 17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CGV의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를 통해 정면 스크린으로는 메인 중계 화면을, 좌, 우 스크린에서는 게임 전반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미니 맵과 스탯 데이터(statistic data, 통계자료)를 각각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박진감 있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CGV 스크린X로 선보이는 ‘2020 LCK 서머’ 관객에게는 LoL 게임 아이템인 ‘두 번은 안돼’ 감정 표현 쿠폰과 ‘프로젝트: 이렐리아’ 아이템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경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1만5000원이다.


CJ CGV 박준규 얼터콘텐츠 팀장은 “스크린X와 e스포츠가 시너지를 만들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CGV에서만 만날 수 있는 3면 스크린의 다채로운 화면 구성을 통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oL’은 한정된 공간에서 자신의 캐릭터로 상대 진영을 파괴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CGV는 지난 5월 진행된 ‘2020 미드 시즌 컵’과 ‘2019 LoL 월드 챔피언십’ 등을 생중계해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