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원, 15억대 니켈 빼돌려 팔아치우다 '덜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0-28 00:50:11

현대제철 직원이 회사에서 15억 원 규모의 니켈을 상습적으로 몰래 빼돌려 팔아치우다 덜미를 잡혔다. 

 

▲ 사진=당진경찰서 홈페이지


당진경찰서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40대 직원 A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 공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시가 15억 원에 달하는 니켈을 훔치고, 50대 장물업자 50대 B 씨에게 이를 절반 가격으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감시가 소홀한 퇴근 시간대에 자신의 차량에 니켈을 실어 나른 것으로 드러났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로케이항공 '2026 직무설명회'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직자들이 직접 직무와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직무설명회에 약 700명의 구직자가 몰리면서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16~17일 이틀간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구 지하상가)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

2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미식 품은 ‘호캉스’…‘가을 고메’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휴식을 결합한 호캉스 상품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을 맞아 ‘가을 고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해운대 바다를 조망하며 제철 미식과 호텔의 주요 부대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가을 고메 패키지는 디럭

3

통신 3사,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위한 특별 소통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협력사와의 상생 차원에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지역 상황실과 연계해 특별 소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