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류승수 "배우들 요즘 작품 없어, 다들 투잡 뛴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10:52: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와 류승수가 제주 로컬 맛집을 찾아다니는 리얼 ‘먹트립’ 중 폭소탄이 ‘빵빵’ 터지는 절친 케미를 발산한다. 

 

▲배우 류승수가 전현무와 만나 제주도민의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요즘 배우들이 작품이 없어 투잡을 뛴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사진='전현무계획2']

 

18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회에서는 가족들과 제주에 내려와 삶을 꾸린지 4년 차에 접어든 ‘제주도민’ 배우 류승수가 ‘먹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와 ‘찐 로컬 맛집’ 발굴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제주 사위’ 정호영 셰프와 헤어진 뒤, 다음 게스트를 만나러 가면서 “이 형은 미식가 이미지가 1도 없다. 그래서 가자고 하는 식당도 반신반의하다”며 ‘둔식가 형’ 류승수를 소개한다. 전현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류승수는 곧장, “지금 가는 식당은 도민들끼리 서로 안 가르쳐 주려고 하는 곳”이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식당 앞에 도착한 전현무는 “메뉴가 아귀찜?”이라며 의아함과 불신을 쏟아내더니, “이 형이 맛을 좀 모르나 싶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러나 잠시 후, 아귀찜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자기도 모르게 “우와!”라고 탄성을 내지르고, 미친 ‘먹방’을 선보여서 보는 이들의 ‘먹심장’을 웅장하게 만든다. 전현무의 태도를 180도로 바뀌게 만든 ‘류승수 픽’ 아귀찜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허심탄회한 근황 토크도 나눈다. 전현무는 제주에서 살고 있는 류승수에게 “요즘 배우들이 작품이 없다던데?”라고 걱정 어린 질문을 던지고, 류승수는 “작품만으로는 생활이 안 된다. 그래서 다들 투잡을 뛰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러면서 배우들의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형은 (출연료가) 얼만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급기야 그는 “1억 5천만 원 나누기 20은…”이라며 ‘뇌피셜 계산’까지 해본다. 이에 당황한 류승수는 “야~, 너 ‘돌+I’구나!”라며 폭소를 터뜨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현무는 류승수의 러브스토리를 듣다가 ‘갑분’ 정자 냉동 토크까지 ‘툭’ 터놔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전현무-류승수의 대환장 케미가 터져 나온 가운데, 식당 주인은 독특한 비주얼의 음식을 서비스로 깜짝 제공해 전현무의 ‘동공확장’을 불러일으킨다. ‘전현무계획’ 사상 역대급 특이한 음식을 접한 전현무는 이를 한 입 맛보더니 “이거 진짜 엄청난 음식이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전현무가 ‘류승수 맛집’에서 만난 역대급 서비스 음식의 정체와, ‘전현무-김광규’급 폭소탄 케미를 터뜨린 전현무-류승수의 ‘네버엔딩’ 토크 박스는 18일(금) 9시 4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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