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하우스 올 여름 한정판은 레몬맛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0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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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마시멜로 속 크림, 토핑까지 레몬 맛 담아

오리온의 프리미엄 냉장 디저트 브랜드 '초코파이아우스'가 2021년 여름 한정판으로 레몬초코파이를 선보였다.

지난 6월부터 시중에 선보인 민트초코파이에 이어 장수 대표 상품의 재해석이 계속된다.

레몬 맛과 향을 담은 비스킷을 노란색 초콜릿으로 감쌌으며, 마시멜로 속에는 레몬 잼으로 만든 크림을 넣었다.
 

▲사진 = 오리온 제공

 

한입 베어물면 레몬의 상큼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는 게 오리온의 설명.

또 제품 표면엔 이중 토핑된 쿠키&레몬파우더와 마시멜로의 조화도 일품이라고.

오리온은 레몬의 새콤상큼한 풍미와 초코파이와의 최적의 조화점을 찾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실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들을 연구해 제품을 개발했다.

초코파이하우스의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대표 상품인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냉장 디저트로 탄생시킨 브랜드다.

당근케이크, 티라미수 등 차별화된 맛과 고급스런 패키지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전국 편의점 냉장코너와 도곡본점, 압구정점 등 초코파이하우스 매장과 이커머스 채널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팡’,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등에서 판매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다양해지는 디저트 수요에 발맞춰 이색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새콤상큼한 레몬초코파이를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시즌에 맞는 콘셉트로 맛과 디자인을 차별화하는 시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색 제품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고, 전통 있는 브랜드의 경우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과 업계서 이와 같은 마케팅 전략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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