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4'서 친환경·고부가 소재로 글로벌 고객 사로잡는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22 07:45:34
친환경 소재 및 자동차·생활 분야의 고부가 전략 제품 선보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화학이 친환경ㆍ고부가 전략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LG화학은 23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24 (Chinaplas 2024)에 참가해 바이오, 재활용, 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와 자동차ㆍ생활 분야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2024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38만㎡가 넘는 전시 면적을 제공하고 전세계 4천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400㎡(121평) 부스에 60여 종이 넘는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9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The sustainable and innovative solutions)’ 테마로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친환경 제품은 전체 제품의 40%이상으로 구성되었다.

제품이 전시되는 ‘LETZero 존’에는 땅에 묻으면 6개월 내 자연 분해되는 소재 COMPOSTFUL™ (PBATㆍ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바이오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PLAㆍPoly Lactic Acid), 폐플라스틱을 원유 상태로 재활용한 열분해유 플라스틱, 기계적 재활용(PCRㆍPost Consumer Recycled) 제품 등을 전시한다.


‘Mobility 존’에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배터리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ㆍCarbon Nanotube),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적용된 EV배터리 및 충전기, 자동차 내/외장재, 고내열/고전압 충전용 PVC 케이블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ving 존’에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만든 CO2플라스틱(PEC, Poly Ethylene Carbonate) 소재, 친환경 발효 공정으로 만든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의료용 장갑 소재(NBLㆍNitrile Butadiene Latex) 제품 등을 전시해 제품을 전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LG화학의 친환경 고부가 전략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