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화두 P2E, 자사 대표작으로 미국 시장 문 두드리는 미투젠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22 08:08:26
누적 회원 1억명 달하는 솔리테르에 접목

미투젠이 게임을 하면서 현금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P2E(Play to Earn) 방식에 대한 고민을 선보인다.

자사 대표작에 P2E 모델을 적용한 신작을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미투젠은 세간에 화두가 되기 수년 전부터 P2E 적용 게임을 기획해 왔다. 최근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 지역에서 적법성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주력 캐주얼 게임 솔리테르는 누적 회원 1억명에 달하는 작품. 2022년 상반기 P2E 모델 버전을 출시하고, 이어 모든 게임 포트폴리오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국내 게임시장에서 P2E 모델은 규제에 막혀 있다. 따라서 가장 큰 게임시장인 미국 시장의 문을 우선 두드린다.

기존 유저와 P2E에 관심이 높은 신규 유저 유입이 목표며, 장기적으론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솔리테르 P2E는 기존에 카드를 나열하는 솔리테르 게임에 토너먼트 방식을 추가해, 시간 속도 제한에 따라 가장 먼저 완성하는 유저가 승리하게 된다.

승리 유저는 보상으로 얻은 재화를 온라인 결제업체 등을 통해 현금화할 수 있다.

또한, 미투젠은 향후 출시할 게임들을 모회사 미투온의 NFT를 적용한 신규 게임과 최근 인수를 발표한 미툰앤노벨과 연동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미투젠 손창욱 이사회 의장은 "미투젠은 강점이 있는 캐주얼 게임을 중심으로 P2E 버전의 구체화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차세대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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