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이정진·소월 관계에 질투심 폭발 '어질어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0:27: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과 이정진의 관계를 질투하는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20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7회에서는 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과 만난 지 55일을 기념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여는 한편, ‘78즈’ 장우혁-이정진의 도움으로 ‘프러포즈 대작전’을 가동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천명훈은 소월을 한 파티룸으로 데리고 가 ‘55일 기념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준다. 두 사람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78즈’ 장우혁-이정진은 “우리가 파티룸을 손수 꾸몄다”고 해 우정을 과시한다. 이후 소월과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는데, 이정진과 소월은 서로를 바라보더니 묘한 웃음을 지어 천명훈과 장우혁을 당황케 한다. 직후, 이정진은 “(소월과는)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라면서 “숨기려고 했는데, 우린 서로 잘 알지~”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이에 천명훈은 놀라서 “둘이 남사친-여사친, 그런 관계지? 나 알기 전부터 알았던 오빠인 거냐?”라고 묻는다.

 

과연 이에 대해 이정진과 소월이 뭐라고 답할지 관심이 솟구치는 가운데, 장우혁은 “나는 최근 좋은 분을 소개받았는데 정진이만 지금 혼자다. (소월 씨가) 정진이에게 (좋은 사람을) 한 번 소개해주면 어떠냐?”라고 부탁한다. 소월은 잠깐 생각에 잠긴 뒤, “정진 오빠가 눈이 높아서”라고 운을 뗀 뒤, “키가 170cm 이상이 되어야 하고, 얼굴도 예쁘면서 골프처럼 같은 취미를 갖고 있길 바라니까~”라고 얘기한다. 이정진의 이상형을 훤히 꿰고 있는 소월의 모습에 천명훈은 또 다시 충격에 빠지고, 장우혁은 대신 나서 “소월 씨의 말을 듣다 보니까 정진이의 이상형이 소월 씨 같은데?”라고 콕 짚어 묻는다.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천명훈은 “사실 저 때가 2차 위기였다”고 털어놔 짠내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장우혁은 천명훈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소월에게 미리 준비해온 봉투를 건넨다. 소월은 깜짝 선물에 놀라서 조심스레 봉투를 열어본다. 장우혁은 “그 안에는 엄청난 기밀이 들어 있다”라고 설명하는데, 과연 봉투 안에 든 것이 무엇인지에도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장우혁은 천명훈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소월에게 “혹시 명훈이에게 설렜던 순간이 있는지?”라고 진지하게 질문한다. 이에 소월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78즈’의 지원사격까지 받은 천명훈의 ‘프러포즈 대작전’은 20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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