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목 디스크 수술'했는데 日서 스노 바나나보트 체험 투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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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노 바나나보트를 타며 곡소리와 비명을 작렬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8회에서는 평균 나이 49.4세인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노 바나나보트’와 ‘튜브 썰매’ 등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겨울 액티비티 천국인 홋카이도에서 2일 차 아침을 맞는다. 홍인규는 “근처에 스노 바나나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며 ‘독박즈’를 액티비티 체험장으로 데려간다. 김준호는 “어디에 앉아야 안전한 거야?”라며 불안해하고, 장동민은 ‘목 디스크 수술’을 한 김준호를 위해 “형은 내 뒤에 붙어 있으라”며 스노 바나나보트 앞좌석에 앉는다. 잠시 후, 하얀 설원을 가르며 스노 바나나보트가 속도를 내자, 김준호는 “나 떨어진다! IC...짜증나”라며 곡소리를 터뜨린다. 모두의 정신이 혼미해진 가운데, 김준호는 결국 눈밭에 내동댕이쳐지는 엔딩을 맞는다. 

 

평균 나이 49.4세인 ‘독박즈’에게 다소 거칠었던 스노 바나나보트 체험이 끝나자, 이들은 ‘썰매 튜브 타기’ 대결로 액티비티 비용을 건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김준호는 회심의 미소를 짓더니 “멍청한 놈들, 이런 건 내가 (과체중이라) 유리하지~”라며 자신만만하게 튜브에 오른다. 과연 김준호가 예측대로 독박을 피해갈 수 있을지, ‘독박즈’의 ‘튜브 썰매’ 대결에 관심이 솟구친다. 

 

그런가 하면 ‘독박즈’는 ‘먹식이’ 김준호가 강력 추천한 일본 가정식 맛집에서 점심 식사를 즐긴다. 아늑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이들은 오므라이스, 소유 라멘, 돈가스 카레 등을 푸짐하게 주문한다. 식사 후, ‘독박즈’는 “우리들이 각자 웃긴 표정을 지은 뒤, 식당 사장님에게 ‘가장 못생긴 사람을 골라 달라’고 해서 마지막에 남는 가장 잘생긴(?) 사람이 식사비 독박자가 되자”고 합의한다. 이에 장동민은 “좋다”며 “난 어디 가서 못 생긴 걸로 져 본 적 없는 사람!”이라며 웃는다. 유세윤 역시 “이게 진정한 코미디언들의 자존심 싸움이지~”라면서 분장 투혼까지 감행한다. 

 

과연 일본 맛집 사장님이 선정한 ‘독박즈’ 중 최고 미남이 누구일지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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