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추석 특수기 앞두고 남서울 허브 터미널 현장 점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8:38:2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진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원활한 특수기 운영과 안정적인 배송을 위해 남서울 허브 터미널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서울 구로구 가산동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물류 특수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장은 작업 상황 브리핑을 받은 뒤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상·하차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전달했으며, 근무 환경과 종사자 편의시설도 점검했다. 

 

▲ 한진, 추석 특수기 앞두고 남서울 허브 터미널 현장 점검

현장 종사자들을 위해 간식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올해 1월 설 특수기, 7월 혹서기에도 주요 허브터미널과 항만·물류사업장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현장 경영을 지속해왔다.

이번 추석 특수기 동안에는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 가동하고, 분류 작업 인력과 임시 차량을 추가 투입해 물동량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안정적 배송을 위해 현장 점검과 종사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어센드미디어, 영상 크리에이티브 계열사 ‘스튜디오 코메타’ 출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업 어센드미디어가 영상 크리에이티브 전문 계열사 ‘스튜디오 코메타’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어센드미디어는 2021년 10월 퍼포먼스 광고 대행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어센드미디어, 어센드웨이브, 스튜디오 코메타 등 3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어센드미디어는 구글 공식 파트너사와 메타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 자

2

IBK기업銀, 다문화·문화소외계층 가족 700명 초청 행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다문화 가족과 문화소외계층 700여 명을 초청해 'IBK 모두다 가족콘서트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은행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다문화 사회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IBK 모두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

"차에서 우주로"…한온시스템, 농기계·국방·우주까지 넘보는 '열관리 제국' 꿈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기업 한온시스템이 승용차 중심 사업 영역을 농업·건설·국방·해양·우주 등 오프로드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한다.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율운용 전동화 플랫폼과 열관리 기술을 접목한 미래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19일 충남대와 '오프로드 모빌리티 산학연 혁신 연구원' 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