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MEP 글로벌 앰배서더 엔하이픈 캠페인 조회수 2억 5천만뷰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08:40: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은 MEP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글로벌 캠페인이 공개 40일 만에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달 1일 첫 공개된 MEP 공식 메인 광고는 엔하이픈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MEP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엔하이픈 멤버들이 캠핑, 장보기, 영상통화, 라이브방송 등의 상황에서 MEP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글로벌 팬덤의 자발적인 유입을 이끌어냈다.

 

▲ [사진=삼양식품]

 

콘텐츠 공개 이후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X 등에서는 엔하이픈 각 멤버별 개성과 어우러지는 MEP 영상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나타났다. 엔하이픈 팬덤을 중심으로 컨텐츠가 꾸준히 확산되는 것은 물론, 현지 인플루언서들의 관련 영상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캠페인의 영향력이 대폭 확대된 것이다.

 

MEP 엔하이픈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공개 18일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서며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28일 만에 2억 회를 넘어서더니 공개 40일 차에는 2억 5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 중이다.

 

전체 조회수 중 말레이시아가 32.4%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 MEP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위는 31.4% 비중을 차지한 태국이었으며, 이어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순이었다.

 

삼양식품은 엔하이픈을 내세운 글로벌 캠페인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각 국가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3일부터 삼양식품 공식 판매 채널에서 맵탱 제품 구매 시 엔하이픈의 모습을 소장할 수 있는 ‘엔하이픈 I맵탱 포토’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 시장을 겨냥한 활동도 펼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엔하이픈과 함께 한 글로벌 캠페인은 SNS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내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이다”라며 “매운 맛이 주는 짜릿한 해방감에 주목한 MEP 브랜드를 더욱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들과 더욱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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