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현대백화점 목동서 ‘에이글’ SS 신상품 첫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8:45: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최초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쇼핑 공간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올 SS 시즌 신상품 20여 종을 포함해 의류와 잡화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번 시즌 경량 아우터와 러버부츠를 중심으로 기능성, 활동성, 스타일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지난 시즌 고객 반응이 좋았던 경량 패딩과 고어텍스 다운 재킷 등 실용적인 아이템도 함께 판매한다. 이와 함께 보온성을 강화한 플리스 재킷과 안감이 폭신한 러버부츠 등 겨울용 의류와 잡화도 대거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상품은 15%, 지난 시즌 상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객이 에이글 대표 상품 3종을 착용해 보면 제품 1종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해주며,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으면 백화점 상품권과 신상품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형 부츠 조형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에이글의 올해 봄·여름 신상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에이글만의 브랜드 가치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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