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ESG 경영 의지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08:49: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아 다시 한 번 ESG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지난 2021년 2월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특히, 가장 먼저 ‘친환경’을 안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먼저, 자원 순환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기농우유(700ml), 그린라벨우유(1000ml) 등 우유 제품은 재생원료(r-PET) 플라스틱병을 사용하고, 떠먹는 요구르트 ‘요하임’, 액상 요구르트 등 발효유 제품에는 라벨 및 각인을 제거한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종이 스트로우 사용, 캡스티커 제거, 수분리 라벨 적용 등 친환경 포장재 적용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목장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목장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정화처리장치 등 친환경 장비 구입 비용 및 해썹(HACCP) 인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목장 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 팜(Clean Farm) 캠페인 전개, 동물복지를 우선한 축산농장 저변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밖에도 정부가 선언한 ‘2050 탄소중립 실현’ 시책에 맞춰 탄소저감 로드맵을 수립하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2년부터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설 구축, 공장 관내 깨끗한 하천 유지를 위한 다양한 설비 구축에도 투자를 진행 중이다.

 

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는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람, 사회,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ESG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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