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6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20명 선발…7월 28일부터 모집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09:02:2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기아가 내년 1월 열리는 ‘2026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볼키즈(Ball Kids) 한국대표를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볼키즈’는 경기 중 코트에서 볼 수급, 선수 지원, 경기 진행 보조 등을 맡아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아 차량 보유 고객(구매·장기렌트·리스·중고차 포함)의 자녀 및 손자녀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215세(2010년 1월 2일2014년 1월 1일 출생) 대한민국 국적 청소년이다.
 

▲ 기아, ‘2026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20명 선발

모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 평가와 테니스 규정 지식 및 운동 능력 평가를 거쳐 총 20명이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볼키즈는 오는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약 2주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기아는 2002년부터 24년간 호주오픈을 후원해왔으며, 2003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대표 볼키즈를 선발해 글로벌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테니스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세계무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