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아영 기자] 마녀공장은 ‘올영픽’에 선정돼 9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주요 클렌징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 |
▲ [사진=마녀공장] |
‘올영픽’은 매월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브랜드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마녀공장은 베스트셀러 ‘퓨어 클렌징 오일’이 21년부터 23년까지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하게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9월 올영픽에서는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 퓨어 돌콩 스크럽팩, 퓨어&딥 클렌징 폼,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 등 마녀공장의 대표 클렌징 라인인 ‘퓨어’ 라인부터 저자극 각질 클렌징까지 기획세트 5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행사에 참여해 라이브·오늘의 특가·신상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9월 4일 2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 예정인 올영세일 라이브에서는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과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 등 스킨케어 베스트셀러와 클렌징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선보인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올리브영 3년 연속 1위 ‘퓨어 클렌징 오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번 9월 올영픽에 선정,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까지 9월 올영픽과 올영세일을 통해 다양한 클렌징·스킨케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과 함께 마녀공장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