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가을에 떠나는 마르세유 직항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1 09:34:3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정기편이 없는 마르세유까지 약 14시간 만에 도착하는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남프랑스 일주 패키지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9월과 10월에 단 4회 한정 운영된다.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를 이용하며 가격은 1인 749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가을에 떠나는 마르세유 직항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 출시

고흐, 피카소, 샤갈 등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아를과 생폴드방스가 있는 남프랑스는 인천에서 직항이 없어 주로 파리 등 대도시를 경유해서 가야 했다. 이번 전세기 상품은 인천-마르세유 직항으로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번 상품은 마르세유와 니스에서 이틀씩 머물며 중세 마을 에즈와 칸 영화제가 열리는 칸 등 남프랑스의 다양한 마을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모나코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파빌리온 레스토랑’에서 고급 파인 다이닝을 즐기는 일정과 레 보드 프로방스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파노라마 뷰 레스토랑에서 현지 음식을 맛볼 기회도 제공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남프랑스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인 가을에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5성급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 등 롯데관광이 엄선한 일정을 편안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남프랑스 전세기 패키지 상품 출시를 맞아 9월 출발 상품을 예약하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을 할인(9/28, 10/5 출발 상품 제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롯데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