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글로벌 메가 트렌드 러닝 붐 타고 '사이판, 다낭 런트립'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09:36:4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전 세계적 메가 트렌드로 러닝이 급부상하고, 해외 마라톤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사이판, 다낭 런트립’ 상품을 선보인다.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상품은 세계 각국의 유명 마라톤 대회 참가권과 항공권, 호텔, 이동 수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러닝에 집중하고, 대회 전/후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러너들의 반응이 뜨겁다.

▲ 하나투어, 글로벌 메가 트렌드 러닝 붐 타고 '사이판, 다낭 런트립' 출시

오는 2월 22일 출발하는 ‘2025 오사카 마라톤 4일’도 오픈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추첨제인 대회 참가권을 확보한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3월 6일 출발하는 ‘2025 사이판 마라톤 5일’ 은 지난해 성황리에 모집과 행사 운영을 마친 하나투어 대표 런트립 상품이다. 마라톤 대회와 축제 분위기로 도시 전체가 물들고, 푸른 라군, 울창한 산, 감동적인 일출 등 잊지 못할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어 재구매율도 높다.

올해는 참가권을 포함한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2가지 상품을 마련했다. 공통적으로는 대회 참가권(풀/하프/10k/5k 택 1)을 포함하며, 사이판 시내 호텔 숙박과 조식, 공항과 숙소 간 왕복 픽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여행은 안산시 육상 소속 선수이자 다수의 마라톤 완주 및 리딩 경험이 있는 박민경 러너가 사이판 여행 전 일정을 동행하며, 서울에서 사전 러닝 모임 2회를 진행하고, 대회 당일 인솔까지 맡는다. 참가자들의 런생샷을 담아줄 러닝 전문 포토그래퍼도 함께 한다. 자유여행은 대회 일정 외에 편안한 자유일정을 보장한다.

‘2025 다낭 마라톤 5일’은 3월 21일 출발하며, 5km 참가권을 포함한 자유여행 또는 패키지여행 중 선택 가능하다. 패키지여행은 8년 차 러닝 인플루언서 런쫑이 전 일정 함께하고, 서울에서 사전 러닝 모임 2회를 갖는다.

이 밖에도 세계 7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2025 시드니 마라톤(참가권 개별 구매)’ 참가자를 위해 항공, 호텔, 관광을 포함한 패키지여행 상품도 선보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메이저 마라톤 대회는 1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해외 마라톤 대회로 눈을 돌리는 러너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세계 유명 마라톤 대회 참가 티켓 확보에 적극 나서고, 전문가 러닝 세션을 연계해 전년보다 더 많은 런트립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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