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긴급 상황 지원 기여” 11인에 공로패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09:49:3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여행 중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한 이들의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당사 여행 상품과 관련해 발생한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사후 대응으로 위기 해결에 공헌한 고객, 가이드, 현지 호텔 및 영사관 직원 등 총 1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 [사진=하나투어]

 

특히 이 중 고객 4명은 차량 이동 중 의식을 잃은 가이드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하고, 후속 일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하나투어는 이번 공로패 전달을 계기로 시상 제도를 정례화하고 여행 중 안전 의식 제고와 구조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사 안심여행서비스 ‘SAFETY&JOY’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SAFETY&JOY는 여행의 전 과정에 걸쳐 고객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여행 전 가이드 안전 교육, 개런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여행 중에는 24시간 H-Care 긴급 의료 지원을 모든 예약 고객에게 제공한다. 여행 후에도 보험 청구 및 불편 사항 접수 등 사후 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긴박한 순간 타인을 위한 용기와 헌신을 보여주신 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고자 공로패를 제작했다”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시상을 통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여행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