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패키지 라인업 전면 개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09:54:51
패키지 라인업 ‘베이직·프라임·탑클래스’ 재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가 패키지 라인업을 전면 개편하고 ‘여행이지 프라임’과 ‘여행이지 탑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매스티지 패키지 ‘여행이지 플러스’는 ‘여행이지 프라임’으로 리뉴얼하고, 최상위 라인에 해당하는 프레스티지 패키지 ‘여행이지 탑클래스’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여행이지 패키지 라인업은 ▲여행이지 베이직(일반) ▲여행이지 프라임(매스티지) ▲여행이지 탑클래스(프레스티지) 등 3개 라인으로 재편된다.

 

▲ <사진=교원투어>

 

‘여행이지 프라임’은 숙소, 미식, 일정 전반을 포함한 패키지다. 주요 구성은 ▲4성급 호텔 숙박 ▲현지 특식 3회 이상 ▲핵심 일정 기본 포함 ▲노쇼핑 또는 쇼핑 최소화(1~2회) ▲노팁 및 3억 원 여행자보험 포함 ▲‘여행이지 프라임’ 인증 가이드 배정 등이다.

 

규슈 품격 여행 3일’은 벳푸 스기노이 호텔과 월드 체인 호텔인 힐튼 후쿠오카 시 호크에 숙박한다. 첫날 저녁은 석식비가 제공되며, 전통차 체험과 유람선 뱃놀이 체험 등도 포함됐다.

 

‘여행이지 탑클래스’는 ▲5성급 호텔 숙박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또는 1스타 식당 식사 1회 이상 ▲노팁·노옵션·노쇼핑 ▲소규모 프라이빗 여행 ▲맞춤형 일정 및 전담 컨시어지 배정(특정 상품 한정) ▲‘여행이지 탑클래스’ 인증 가이드 배정 등이 집약됐다.

 

대표 상품으로 ‘뉴욕·보스턴 일주 8일’이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뉴욕 인(IN)·보스턴 아웃(OUT) 다구간 여정을 통한 최적의 동선으로 이동 시간을 최소화했다. 특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뉴욕 타임스스퀘어 바이 IHG’에 숙박한다. VIP 밴을 통한 이동, 센트럴파크 자유 산책, 뉴욕현대미술관(MoMA) 도슨트 투어, 영화 속 명소를 따라 걷는 뉴욕 워킹 투어 등이 마련됐다.

 

미식 경험도 마련돼 있다. 뉴욕 대표 스테이크하우스 ‘피터 루거’에서 정통 뉴욕식 스테이크를 맛보고, 10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피크(Peak)’에서는 뉴욕의 전경을 감상하며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미국 최초의 레스토랑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에서는 생굴과 로브스터 등 정통 해산물 요리가 제공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고품격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고객에게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여행이지 프라임’과 ‘여행이지 탑클래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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