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최대성, 연화도 등산→해산물 채취→즉석 라이브...여행 가이드 뺨치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0:22:5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최대성이 KBS2 ‘생생정보’에 출연해 통영 연화도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 

 

▲ '생생정보'에 출연한 가수 최대성. [사진=KBS2]

최대성은 지난 12일 방송된 ‘생생정보’의 인기 코너인 ‘함산합시다’(함께 등산합시다)에 출연해 ‘함산지기’로 맹활약했다. 앞서 ‘함산합시다’에서 남해, 익산 편에 출연했던 최대성은 이날도 ‘등산 유튜버’ 미미와 함께 통영의 연화도를 찾아 에너지 넘치는 등산 실력과 유쾌한 입담을 보여줬다.

 

특히 연화도의 비경인 ‘연화봉’, ‘용머리 바위’ 등을 소개했으며, 바다 위에 떠 있는 아찔한 출렁다리도 무서운 정신력으로 극복해 건너가 미미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또한 시민들과도 적극 소통하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인터뷰 중 한 시민이 “연화도에 오니 보약 열 첩 먹은 것보다 좋다”라고 하자, 그는 즉석에서 ‘보약 같은 친구’를 열창하기도 했다.

 

잠시 후 최대성은 인근 우도로 이동해, 몽돌해수욕장에서 해산물 채취에 나섰다. 우도 주민의 도움을 받은 그는 참풀가시리, 거북손 등을 한아름 채취했으며, 주민들의 식사 초대에 응했다. 여기서 최대성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식사 대접을 받았으니 노래 대접을 하겠다”며, ‘뿐이고’를 불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대성의 노래에 감동받은 우도 주민은 해초 밥상을 거하게 차려줬고, 최대성은 정성스런 음식을 싹싹 먹어치웠다.

 

▲ '생생정보'에 함산지기로 출연한 가수 최대성. [사진=KBS2]

마지막으로 최대성은 우도의 명소 ‘보덕암’을 방문했다. 사찰이지만 여행자 숙소로 쓸 수 있는 방 안을 둘러본 그는 “이런 절벽 같은 곳에 멋진 암자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입을 쩍 벌렸다. ‘함산지기’로서 연화도의 매력을 제대로 알린 최대성의 열일 현장에 시청자들은 “완전 빠져들었다”, “최대성 입담에 반했어!”, “연화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등 폭풍 피드백을 보냈다.  

 

한편 최대성은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같은 대디부에 속했던 진웅과 함께 듀엣곡 ‘반했어’를 발표했으며, 전국 노래교실 투어를 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한국조선해양, 지멘스와 'AI 조선소' 구축…선박 건조 전 과정 디지털로 연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지멘스와 손잡고 선박 설계부터 생산·품질·유지보수까지 전 공정을 인공지능(AI)과 3차원 데이터로 연결하는 미래형 조선소 구축에 나선다. 회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

2

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과 함께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피트레인은 노약자, 장애인 등 여행의 기회가 적은 소외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

3

현대건설, 하반기 기술교육생 모집…AI·스마트건설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기술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 프로그램 '더 필드(THE FIELD): 실전 취업 트랙' 교육생을 모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