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강승윤 "아직 일이 더 좋아. 49세 전에는 결혼하고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09:46:1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연애와 결혼을 두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위너 김진우-강승윤과 안양의 ‘오징어 보쌈’ 맛집에서 연애·결혼 토크를 가동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안양에서 만난 네 사람은 무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오징어 보쌈’ 맛집으로 향한다. 대표 메뉴인 오징어 보쌈과 ‘맵찔이’ 곽튜브, 김진우를 위한 오징어 순대까지 주문하자 밑반찬이 세팅되고, 이를 본 곽튜브는 “매운 식당 전용 반찬만 있다”며 긴장한다. 잠시 후, 매콤한 맛의 정점 ‘오징어 보쌈’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오른다. 조심스레 음식을 맛본 곽튜브와 김진우는 “매운 맛이 바로 온다”며 ‘습습하하’를 연발하지만,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폴인럽’한 먹방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김진우에게 “희망이 공개연애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돌발 질문한다. 김진우는 “희망까진 아닌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진 않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공개연애’) 전문가로서 조언해 달라”며 화살을 전현무에게 돌린다. 당황한 전현무는 “공개연애는 공개를 ‘하는’ 게 아니라 공개가 ‘되는’ 것”이라고 개념을 재정립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진우는 “전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히고, 이에 전현무는 “그럼 김진우의 여자친구가 될 사람은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이냐?”며 과몰입 반응을 보인다. 강승윤 역시, “(결혼) 대신 김진우 여친으로는 만천하에 공개되고?”라면서 ‘김진우 몰이’에 가세하며 ‘팀킬’을 한다. 대환장 케미 속, 강승윤은 “저도 아직은 일이 더 좋다. 그래도 49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바로 앞에 49세인 분이 있어서…”라며 전현무를 가리켜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네 사람의 진솔한 연애·결혼 토크와 ‘맵찔이’ 곽튜브-김진우마저 사로잡은 안양의 매콤한 맛, ‘오징어 보쌈집’의 정체는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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