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초강력·초경량·초혁신" 39g 카이자라이트 샤프트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8 10:18:03
자사 카본 기술로 기존에 없던 39g, X스펙 샤프트 구현
김효주, 임진한프로 “비거리·방향성 동시에 잡는 샤프트”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카본 기술의 선구자인 요넥스가 신제품 "카이자라이트(KAIZA LIGHT)" 샤프트를 출시한다. 카이자라이트 샤프트는 초강력, 초경량, 초혁신을 바탕으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샤프트로,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카이자라이트는 샤프트의 39g 무게에 X스펙을 구현한 초혁신의 상품이다. 3가지의 기술을 접목시켜 해당 제품이 탄생 되었다. 첫째, 2G-Namd™ Flex Force 소재를 사용해 기존 카본 소재보다 더 빠른 스윙 복원력을 자랑하며,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볼 스피드를 증가시킨다. 둘째, 초박형 멀테레이어드 그라파이트 사용이다. 요넥스의 독자적 제조 기법을 적용해 매우 얇은 카본 시트를 균일하게 감싸, 샤프트 두께 편차를 최소화하였다. 이는 균일한 휨을 유지하여 볼 컨트롤을 극대화 하였다. 셋째, NANOMETRIC DR(나노메트릭 DR) 이다. 도레이(Toray)의 항공 우주용에 기반한 기술 소재로 더 높은 진동 흡수와 강도를 자랑한다. 이는 임팩트 시 직진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이자라이트는 기존의 경량 샤프트가 부드럽다는 인식을 완전히 깨뜨린 샤프트이다. 30g 대의 초경량이면서도 X, S 강도를 만들어내 가볍지만 강한 샤프트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비거리 향상과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하는데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보편적인 50~60g대 샤프트가 무겁게 느껴지며 비거리 감소가 고민인 골퍼, 헤드 스피드 40~45m/s(90~100mph)의 골퍼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카이자라이트는 단순한 샤프트가 아니다. 경량성과 강도를 동시에 만들어낸 혁신의 상품이다. 이는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까지 이어지는 토탈 스포츠 제품을 생산하며 수십 년간 제품 경량화, 강도 향상이라는 목적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 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특히, “제품 출시에 맞춰 KLPGA 1부투어, 2부투어 선수, 주니어선수에게 샤프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많은 선수들이 카이자라이트를 통해 비거리 향상을 이루어내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한편, 요넥스의 LPGA 대표 선수 김효주 프로는 카이자라이트 샤프트를 극찬하며 사용하고 있다. “샤프트가 가벼워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고, 드라이버 컨트롤이 수월하다”며, “39g X 스펙을 처음 사용해본 결과, 놀라운 성능에 주변 프로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레슨의 신 임진한 프로도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드라이버 비거리가 20m 늘었다”고 하였으며, 일반적으로는 샤프트가 가벼우면 강도가 약해져 방향성이 무너지는데, 카이자라이트는 가벼우면서 단단하여 마음 놓고 스윙 할 수 있어 비거리와 정확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고 하였다. 해당 제품은 요넥스 거래 대리점에서 시타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2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3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