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3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영예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1-01 10:32:41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서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 선도 호평
생보업계에서 가장 적은 민원으로 모범사례 만들며 고객 보호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교보생명은 각별한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의 결실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발표 ‘2023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금융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CPI는 기업의 소비자 보호 품질에 대한 종합적인 소비자 체감도를 조사한 지수로 해당 기업 상품·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단계별 체감 인식과 실제 불만·피해를 지수화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아 고객의 이익과 혜택을 우선시하는 ‘고객중심경영’ 실천에 대한 공로로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보생명이 각별한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의 결실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발표 ‘2023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금융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전경 [사진=교보생명]

 

특히 교보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실을 운영하고 소비자보호실장이 독립적으로 소비자 보호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 경영진 회의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며 고객 의견이 실제 경영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아울러 체계적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전국 소비자보호센터 7곳을 독립기구로 운영하고 있는 것도 돋보인다. 각 지역 소비자보호센터 CS(고객만족) 매니저는 고객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비자보호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불만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를 정착을 위한 노력도 주목된다. 교보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모든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나이스 교보’ 캠페인을 진행했고 완전 가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각종 제도·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상품·서비스 개발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토록 고객이 참여하는 ‘고객패널제도’와 소비자보호 부서에서 주관하는 ‘상품개발관리실무협의회’가 대표적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 선도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보생명은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소비자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 모범적 실천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2022년 금융 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작년 기준 보유계약 10만건 당 민원이 8.4건으로 대형 생명보험사들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을 나타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광안리 힙한 골목 축제, 남천바다로 가는길 9월 19·20일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부산 수영구의 대표적인 골목 상권 축제 ‘남천바다로 가는길’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두 차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상권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골목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축제는 세흥시장부터 광리단길 일대의 남천바다로 골목을 무대로 매일 오

2

우성빈 기장군수, K-브랜드지수 1위 수성...아시아브랜드연구소 빅데이터 1536만 건 분석 공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부산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우성빈 기장군수가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

3

백화점으로 들어온 AI 글래스… 로키드, 신세계백화점서 첫 단독 팝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직접 써보지 않으면 판단하기 어려운 'AI 글래스'가 백화점 매장으로 들어왔다. 로키드(Rokid)의 한국 공식 법인 크레비티는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자사 AI 글래스를 직접 착용해 보고 그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로키드 글래스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착용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