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 유니콘 육성 추진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1-30 10:36:19
  • -
  • +
  • 인쇄
관광산업·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차원 협력강화 협약 체결해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마스터카드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기업 판로 확대와 카드사와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통한 글로벌 관광 유니콘 육성에 상호 협력한다고 30일 밝혔다.


따라서 양사는 ▲관광산업·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관광기업의 시장개척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과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산업 및 관광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마스터카드 솔루션 및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한다.
 

▲마스터카드가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관광 유니콘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운데 왼쪽부터) 박종표 마스터카드 상무와 박윤숙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마스터카드]

 

앞서 양사는 지난 10월24일 ‘CONNECT with Mastercard’ 행사에서 관광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당시 행사에는 11개 관광기업 대표와 12개 카드사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관광기업과 카드사가 협업하는 프리미엄 관광상품과 디지털 가상결제 시스템,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와 서비스에 대한 170여건의 현장 상담도 이뤄졌다. 자전거 여행 및 케이스 대여 플랫폼 라운델을 운영하는 비르투컴퍼니 등 11개사는 마스터카드와 주요 카드사와 협업해 여행 서비스 확대, 프리미엄 신규서비스 개발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박윤숙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기업들이 카드사와 협력 가능성을 실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상호 체결됐다”며 “특히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가상결제 시스템을 조기 도입해 기술지원과 신규고객·시장, 비즈니스에 대한 도움을 받는 등 글로벌 관광 유니콘으로 성장할 기틀을 다지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종표 마스터카드 상무는 “관광기업과 관광산업의 성장 측면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스터카드는 국내 관광기업이 마스터카드 솔루션·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스터카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활성화해 세계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