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해외 주식 모으기’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5000명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0:39:0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해외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수가 54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선택한 주식을 일·주·월 단위로 지정한 금액으로 자동 매수해준다.

 

현재 매일 적립식이 3603명으로 가장 많고, 매주 적립이 1272명, 매월 적립이 815명이었다. 1인당 1회 평균 적립 신청 금액은 매일 9만4000원, 매주 16만4000원, 매월 41만100원으로 집계됐다.

 

▲[사진=메리츠증권]

 

‘QQQM’이 회당 적립 신청 금액 1억1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QQQM은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이 밖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따르는 ‘VOO’와 ‘SPLG’, 엔비디아(NVDA), 팔란티어(PLTR) 등의 신청 금액이 컸다.

 

메리츠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수점 미국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 팔란티어,

 

애플, 알파벳A, 테슬라 중 무작위로 5000원 상당의 소수점 미국 주식을 지급하고, 추가로 누적 매수 금액 100만원 이상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소수점 미국 주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방학·휴식기 맞아 시력교정 관심 증가…스마일라식 선택 기준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학업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는 방학과 휴식기는 그동안 미뤄왔던 의료 선택을 고민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는 시력교정술 상담이 늘어나는 시점으로, 최근 안과 진료 현장에서는 스마일라식이 주요 선택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교정에 필요한 조직을 만든

2

'세기의 재산분할' 다시 법정으로…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재점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이 9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고등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3심에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한지 3개월 만에 열린 재판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

3

“영어 공부할 시간 없다고요?” 야나두, 직장인·육아맘 맞춤형 ‘10분 짬내기 패키지’ 인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자기계발 욕구는 높지만 물리적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육아맘들 사이에서 야나두의 ‘10분 기기 결합 패키지’가 화제다. 야나두는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짧은 호흡의 강의와 학습 전용 기기를 하나로 묶어, 별도의 공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안한다. 출퇴근 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아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