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SPC섹타나인과 모바일 결제 서비스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16 11:11:05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야놀자가 SPC그룹의 IT 서비스 및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과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통한 고객 경험 변혁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섹타나인 사옥에서 배보찬 야놀자 대표,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결제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 배보찬 야놀자 대표 [사진=야놀자]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혁신적인 모바일 결제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야놀자는 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초고도화 여가 플랫폼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핀테크‧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심리스(Seamless) 결제 서비스를 통해 여가 문화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양사 멤버십 연동을 통한 고객 친화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야놀자는 여가‧여행에서 F&B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단절된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기술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통합해 음식, 문화, 여행 등 더욱 폭넓은 영역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경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편의성에 집중한 기술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고도화 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2

부산 사상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원 전액 반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국외여비) 예산을 전액 반납하며 민생 안정과 지방재정 건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는 지난 24일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있던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전액 반납하기로 전체 의원 간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납 결정은 고

3

'독박투어' 김준호 "내 이름 붙은 대기실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껴" 고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김준호가 "내 이름이 써 있는 대기실이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꼈다"며 회상한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현지 전통시장을 둘러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