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용대출·마통 한도 2000만원 축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08 11:12:11
  • -
  • +
  • 인쇄
가계대출 총량관리 일환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총량관리의 일환으로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이날 아침 전격 축소했다.
 

카카오뱅크는 8일부터 신용대출 및 마이너스 통장대출 상품의 최대한도를 각각 2000만 원씩 축소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고신용 대출 상품의 최대한도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신용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감소했고, 마이너스 통장대출은 최대 5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낮춰졌다.


한도축소는 8일 오전 6시 신규 취급 분부터 적용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저신용 고객을 위한 상품인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상품의 한도는 기존 유지한다"며 "중저신용 고객에게 금리단층 해소 및 대출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예측 가능성 달라"…무협, 美 정부에 통상 불확실성 해소 요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KITA)가 미국의 관세·통상 정책 변동성이 확대되자, 미국 정부에 보다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을 공식 요청했다.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권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세·보조금·인센티브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경제단체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통상 환경 확보 필요성

2

NHN KCP,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복잡해진 결제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NHN KCP는 6일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하고, 가맹점 대상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3

삼성디스플레이, 인재 영입 위해 美 전역서 채용 행사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대륙 전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