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 기념, 정통 이탈리안 미식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1:25:1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얏트 그룹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파크 하얏트 서울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파크 하얏트 밀라노의 총주방장 귀도 파테놀로(Guido Paternollo) 셰프를 초청한 미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미식 컬래버레이션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에서 오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되며 런치, 갈라 디너 코스와 함께 부활절 시즌 한정 브런치 뷔페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파크 하얏트 밀라노 총주방장 귀도 파테놀로는 밀라노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마 메뉴 ‘La Mia Città (나의 도시)’를 통해, 고향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았다. 밀라노의 상징적인 요리들을 그만의 방식으로 섬세하게 풀어내 서울에서 색다른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 기념, 정통 이탈리안 미식 선보여

런치 4코스는 ▲30개월 숙성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진한 풍미를 주는 정통 이탈리아식 비프 카르파치오, ▲오소부코 소스를 더한 샤프란 리소토, ▲감자 밀푀유와 세이지 소스를 곁들여 현대의 밀라네제 스타일로 재해석한 호주산 블랙 앵거스 안심 밀라네제, ▲파네토네 밀푀유 디저트로 구성된다. 가격은 1인 95,000원이다.

갈라 디너 6코스는 갑오징어를 곁들인 감자 요리를 시작으로 ▲30개월 숙성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깊은 풍미의 정통 이탈리아식 ‘비프 카르파치오’, ▲버섯 크림으로 채워진 라비올리에 산레모 스타일로 마리네이드한 제주 딱새우가 곁들여진 ‘포르치니 라비올리’ ▲밀라노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인 오소부코를 곁들인 ‘샤프란 리소토’, ▲파크 하얏트 밀라노의 시그니처 메뉴로 스테이크의 새로운 컨셉을 경험할 수 있는 지중해식 드레싱과 타지아스카 올리브를 곁들인 ‘한우 1++ 스테이크’, ▲’파네토네 밀푀유’까지 총 6코스가 제공된다. 가격은 1인 195,000원이다.

4월 21일 일요일에는 이탈리아 전통 부활절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런치 뷔페가 운영된다.

▲참나무 장작에서 구운 양고기구이, ▲토르타 파스콸리나, ▲아스파라거스 라자냐, ▲봄 제철 채소와 이탈리아 식재료를 활용한 비그냐놀라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된다. 여기에 신선한 해산물 바와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 셰프가 선보이는 스페셜 이스터 메뉴, 테이블 서비스 메뉴 5종, 디저트 섹션, 패스어라운드 아이템이 함께 제공돼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웰컴 주류 한 잔이 포함되며, 가격은 1인 155,000원이다.

귀도 파테놀로 셰프는 “밀라노의 정체성을 담은 요리를 통해 고객들이 마치 이탈리아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며, “이탈리아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요리를 서울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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