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다크에덴’ 합류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28 11:31:45
토큰 채굴을 위한 블록체인 전용 컨텐츠 도입 예정

위메이드는 소프톤 엔터테인먼트와 호러 MMORPG ‘다크에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는 1999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호러 액션 2D MMORPG '다크에덴'으로 잘 알려졌다.


 
▲ '다크에덴'과 '위믹스' 로고 [위메이드 제공]

 

플레이 앤 언(P&E)이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한 위메이드는 내년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로 여러 개발사와 손을 잡고 있다.

다크에덴은 초기 RPG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게임이다. 필드에서의 아이템 파밍과 이용자 간 경쟁이라는 원초적인 재미를 목표로 개발됐다. 종족 특성을 살린 전투와 대립 구도가 특징이다. 핵앤슬래시 전투와 종족간 대규모 이용자 대결(PvP)이 가능하다.

위믹스 합류 시 블록체인 버전에서는 토큰 채굴을 위한 새로운 전용 컨텐츠가 도입된다. 이를 위해 입장 레벨, 고유 장비 등과 함께 별도의 재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유태호 소프톤 대표는 "P&E 게임의 미래를 선도하는 위메이드와 계약이 체결돼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위메이드와 P&E‧NFT 분야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호러 MMORPG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개발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모든 장르의 게임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라며 “다크에덴이 글로벌 블록체인 MMORPG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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