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축구경기·생맥주로 무더위 돌파. 롯데칠성 '크러시데이' 축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6 13:54:53
크러시 생맥주 부스, '물대포 골' 행사도
30도 넘어가는 더위에도 3만 관중 운집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예매해놓고 오늘 너무 더워서 가지 말까 고민했는데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롯데칠성음료의 4세대 맥주 크러시가 프로축구단 FC서울 경기에 함께하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크러시데이'를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사진=노규호 기자]

 

'K리그 28라운드' 서울FC와 강원FC의 경기가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야외 행사장에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크러시 생맥주 브랜드 부스와 스크래치 경품 행사가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승리기원 치어풀만들기’, ‘포토존에서 인생샷 찍기’ 등 여러 이벤트 부스도 진행됐다.

 

특히 미로 속 공을 위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물대포 골’ 게임은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진행하는 내내 성공 여부에 따라 환호와 아쉬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날 두 팀의 격돌을 보기 위해 관객 3만4086명이 몰렸다. 나란히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서울과 강원의 경기에서 이른바 서울의 ‘수호신’ 서포터즈는 열정 넘치는 응원을 선보였다. 한 서울팬은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원에 질 수 없다. 크러시 맥주도 먹고 기분이 좋아졌으니 온 힘을 다해 응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는 서울FC가 이승모와 제시 린가드의 골로 선두 강원FC를 2-0으로 꺾으며 승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K리그 최대 흥행 구단인 FC서울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크러시데이’를 개최했다”며 “크러시 맥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크러시데이'를 맞아 찾아온 사람들이 30도 무더위를 즐기는 모습이다.[사진=노규호 기자]

 

▲'크러시데이 물대포 골' 게임. 참여자들이 미로 위로 공을 올리기 위해 물대포를 쏘고있다.[사진=노규호 기자]

 

▲이날 경기장에는 3만4086명의 관객이 모였다. 경기장을 가득채운 서울의 '수호신' 서포터즈.[사진=노규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