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AI 모빌리티 인사이트 북 콘서트'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3:23:55
  • -
  • +
  • 인쇄
AI전문가 초청해 교통 융합 트렌드 공유…AX 실행력 강화로 교통 혁신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2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교통 서비스 융합 트렌드를 공유하고 AI(인공지능) 서비스 전략 수립을 위한 ‘AI 모빌리티 인사이트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김정민 카카오모빌리티 상무가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카카오모빌리티 김정민 상무(코레일 디지털 경영 자문위원)를 초청해 특별 강연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본사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김정민 상무는 AI가 바꾸는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AI로 변화하는 모빌리티와 일상 △국내외 AI 모빌리티 사례 △공공교통 체계의 AI 전환 전략 등을 강연했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에서의 민간 모빌리티 기업 전략 적용 방안과 이를 코레일의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논의했다.

코레일은 콘서트 결과를 AX(인공지능 전환)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외부 전문가, 민간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AI 기반의 미래 교통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코레일의 AX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콘서트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X 실행력을 강화해 철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