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Helinox Wear)가 지난 22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에서 브랜드 디자인 철학과 제품 설계 스토리를 소개하는 토크 세션 ‘수상한 토크 2026’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헬리녹스 웨어가 지난 4월 세계적 권위의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국내 아웃도어 의류 최초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웃도어 커뮤니티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소비 트렌드와 아웃도어 문화의 변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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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 |
이어진 세션에서는 수상작이자 브랜드 첫 번째 에디션 모델인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을 중심으로 제품 설계 과정과 기술력이 소개됐다. 해당 제품은 인체 곡선과 활동 범위를 고려한 30개 패널 분할형 모듈 구조를 적용해 320g 수준의 구조적 경량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헬리녹스 웨어는 도시와 자연, 기능성과 미학 등 상반된 요소를 조화롭게 연결하는 브랜드 핵심 철학인 ‘이원성(Duality)’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운자켓 패널 공법을 적용한 2026 S/S 시즌 신제품 ‘이클립스 팩 윈드쉘’도 공개하며, 단순 소비재를 넘어 소장 가치를 지닌 ‘컬렉터블 가먼츠’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국내 아웃도어 의류 최초의 레드닷 디자인 최고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고객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웨어러블 기어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올해 상반기 확보한 4개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27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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