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원도심 재개발 훈풍…1만여 세대 신도심 조성 본격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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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잇따라 추진, 원도심의 편리한 인프라에 주거·교통편의 개선 가속
8월 분양 앞둔 ‘더폴 우정’, 태화강 프리미엄과 원도심 재개발 수혜지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일대의 주거환경과 지역 가치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 더폴 우정 투시도

물론 사업 방식이나 대상 지역, 진행 상황에 따라 세부적인 효과는 다를 수 있지만, 정비사업의 본질이 노후·불량 건축물과 낙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인 만큼, 전반적인 생활 질 향상 효과는 분명하다.

특히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건축물 교체를 넘어 대규모 지역의 물리적·환경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해당 구역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까지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일으킨다.

예컨대 재개발과 연계하여 주변 도로망이 개선되거나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되는 경우가 많아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며, CCTV 설치, 가로등 개선 등 범죄예방시설(CPTED)이 보완되어 주거 안전성도 높아진다. 더불어 낙후 지역에 대한 이미지 개선 효과도 커져 수요자 유입을 촉진시키며 지역의 부동산 가치도 동반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재개발과 재건축이 동시에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은 주거 선호도와 기대 심리가 빠르게 높아지며, 도시 내 새로운 주거축으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다.

울산 중구 역시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현재 울산 중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속속 추진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게다가, 울산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인 ‘중구 B-04구역’은 최근 이주 및 이주계획서를 공고, 7월31일까지 이주가 완료될 예정으로, 2031년까지 4080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며, 하반기 중에는 태화강비스타동원1~3차(1374세대)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특히, 8월에는 중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로 손꼽히는 자리에서 ‘더폴 우정’이 공급될 예정이라 중구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입소문나고 있다.

‘더폴 우정’은 지하 5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로, 전용 84㎡ 아파트 316세대와 전용 110·115㎡ 오피스텔 20세대 등 총 336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시행과 시공을 모두 우성종합건설이 맡았다. 우성종합건설은 다수의 대단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중견 건설사로, 탄탄한 시공 능력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겸비한 것이 강점이다.

단지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강 체육공원이 바로 가까이 위치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수변 프리미엄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젊음의 거리, 시립미술관, 영화관, 대형마트, 아울렛 등이 밀집해 있고, 금융기관 및 등 의료기관도 가깝다. 도보 약 6분 거리에 양사초가 위치하며, 반경 2km 이내에 울산중·고, 성신고, 울산공고, 월평중 등 명문학군이 있고, 우정동 학원가 및 옥동·신정동 학원가의 이용도 편리하다.

강북로, 명륜로, 북부순환도로 등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울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광역시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입주한 우정혁신도시가 가깝고,  산업단지 접근성도 뛰어나 관련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지로도 탁월하다.

단지 설계도 빼어나다.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및 오피스텔 모두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동별 엘리베이터 3기 및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도 별도 1기를 적용해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부족 문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더폴 우정’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45번길 4, 뉴코아아울렛 근처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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