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맛을 담았습니다"...롯데호텔 제주, 겨울 시즌 식음 프로모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3:38:0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제주가 겨울 시즌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사계절 온수풀 해온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어묵바부터 겨울 제철 미식의 정수를 담은 방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 [사진=롯데호텔 제주]

 

야외 수영장 ‘해온’ 풀카페에서는 2026년 3월 31일까지 겨울 시즌 한정 ‘풀카페 온(溫) 바’를 운영한다.

 

제주의 겨울 밤을 더욱 포근하게 채워줄 온 바는 따뜻한 국물 요리와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구성됐다. 제주 은갈치 어묵과 제주 광어 어묵을 비롯해 물떡 피쉬볼, 유부주머니, 계란 등으로 마련했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겨울 제철 방어를 주제로 ‘방어 해체 쇼’를 준비했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신선한 방어를 즉석에서 맛보는 오감 만족의 미식 체험을 선사한다. 

 

기간은 12월 24일과 27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방어 부위별 사시미와 스시 등 방어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맞아 야외 공간과 다이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계절에 맞춘 콘텐츠로 제주 여행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겨울 한정 미식 콘텐츠가 연인과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연말연시 모임은 물론,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버려진 현수막, 다시 현수막으로…SK케미칼 '6000톤 순환경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케미칼이 매년 대량으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다시 페트(PET) 소재로 재활용하기 위해 전국 단위 수거·전처리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지역 기업과 재활용업체, 사회적경제조직의 아이디어를 모아 폐현수막을 다시 현수막 원료로 쓰는 순환경제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SK케미칼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지방소멸

2

롯데웰푸드, 꼬깔콘 새 모델에 오정세…'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배우 오정세를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꼬깔콘

3

오뚜기, 완도산 전복죽 연 10만개 생산…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군과 상생 협약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을 확대하며 국산 전복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오뚜기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완도군과 '국산 전복 활용 확대 및 소비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복 소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