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신호탄’ 서예지,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송강호·고소영과 한솥밥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4:18:09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배우 서예지가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복귀 신호탄을 울렸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25일 서예지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써브라임

 

현재 써브라임에는 송강호를 비롯해 고소영, 윤정희, 티파니영, 혜리, 하니, 김윤지, 잭슨, 김진경 등이 소속되어 있다.

 

드라마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으로 주목받던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남자친구였던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과 함께 학교폭력, 학력위조, 갑질 논란이 연달아 터졌다. 

 

사건과 관련해 서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가스라이팅 논란을 불러온 대화 내역은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며, 학력 위조에 관련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 학교 폭력 의혹에 관해서는 전면 부인하는 입장을 냈다.


여기에 서예지는 "그동안 저에게 주신 질책과 수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문을 내고 2022년 tvN ‘이브’에 출연했다. 

 

‘이브’를 끝으로 2년여간 공식 활동이 없던 서예지는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지난해 11월 30일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