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6년 동계시즌 대한항공 이집트 직항 전세기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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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이집트 동계 성수기를 앞두고 대한한공 인천-카이로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 직항]이집트 일주 9일’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운영하며,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주 1회(매주 수요일) 총 5회 운항한다. 본 상품의 운항 일정은 양국 정부의 허가 및 승인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사진=하나투어]

 

▲하나팩 2.0(프리미엄, 스탠다드) ▲세이브(항공 이동, 열차 이동)로 상품별 등급을 다양화했고, 상품 등급 내에서 일등석/비즈니스석/일반석 등 항공 좌석도 추가 선택이 가능하다.

 

카이로, 아스완, 아부심벨, 룩소 등 이집트 일주 핵심 관광지를 포함했으며, 상품에 따라 호텔 등급과 관광 일정, 국내선 이동 수단, 미식 경험 등에 차별화를 두었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등급은 편안한 이동과 럭셔리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카이로-아스완, 후르가다-카이로 구간 이동 시, 버스나 야간열차 탑승이 아닌 국내선 항공을 2회 이용해 체력적 부담을 덜었다.

 

럭셔리 숙박도 제공한다. 나일 강변에 위치한 월드 체인 5성 호텔, 후르가다 럭셔리 휴양지 엘고나 내 올인클루시브 특급 리조트 숙박과 나일강 크루즈 럭셔리 디럭스급 3박 등을 포함했다. 왕가의 계곡 3대 무덤 관람, 피라미드 전망 레스토랑 식사 등 역사, 문화, 미식까지 알찬 일정과 구성으로 준비했다.

 

프리미엄, 스탠다드, 세이브는 숙박과 국내선 이동 수단의 차이다. 스탠다드는 나일 강변 5성 호텔과 엘고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나일강 크루즈 디럭스급에서 숙박한다. 카이로-아스완 구간 국내선 1회 항공 이동을 포함했다.

 

세이브는 이동 수단을 달리해 두 가지 상품으로 준비했다. 카이로-아스완 구간 국내선 1회 항공 또는 야간열차로 이동하는 상품 중 선택 가능하다. 카이로 월드 체인 5성 호텔 숙박과 나일강 크루즈 디럭스급 3박, 후르가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 투숙한다.

 

일정과 숙박,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상품에 따라 쇼핑센터, 선택관광, 추가 경비 발생(기사 경비, 크루즈 팁, 비자발급비) 등이 상이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월부터 2월은 이집트 여행 최적기 여겨지는 시기이며, 카이로는 인기 여행지로 손꼽혀왔다”라며 “이에 맞춰 국내 대표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전세기 상품을 운영해 고품격 이집트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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