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원제약이 고함량 알부민 제품 ‘알부민 킹’을 전국 주요 백화점에 대거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섰다.
대원제약은 23일 “알부민 킹이 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빅3’ 백화점을 포함해 AK플라자, 갤러리아 등 전국 60여 개 매장에 동시 론칭됐다”고 밝혔다. 단일 행사나 팝업 형태가 아니라 정식 입점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프리미엄 유통 채널 내 소비자 접점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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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제약 ‘알부민 킹’, 전국 주요 백화점 입점. |
수도권 외에도 부산·대구·광주 등 지방 핵심 상권에도 매장 전개가 이뤄지면서 제품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회사는 홈쇼핑 판매 과정에서 흥행 성과와 오프라인 구매 문의가 잇따르며 백화점 측 입점 요청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알부민 킹’은 론칭 직후 홈쇼핑 방송에서 1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고 출시 한 달 만에 2차 발주 물량이 완판되며 초기 시장 반응을 입증한 바 있다.
대원제약은 이번 백화점 유통망 확보를 통해 헬스케어 라인업의 프리미엄 포지션을 강화하고 토탈 헬스케어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백인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홈쇼핑에서의 성과가 프리미엄 채널 진출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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