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리얼 야구게임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가 지난 6일 양대 앱 마켓 스포츠 게임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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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제공 |
지난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컴프야V22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전날부터 애플 앱스토어 게임과 스포츠 게임에서 모두 1위를 지키고 있다. 6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스포츠 게임 1위,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실제 야구경기를 방불케 하는 높은 리얼리티와 타격감 넘치는 물리엔진 등이 야구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의 호평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양대 마켓 스포츠 인기 1위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아이템을 증정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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