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보아 관련 "악플러 대규모 고소 진행, 선처나 합의 없을 것"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1 14:48:48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에 대한 악플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국내외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SM은 “현재 여러 SNS,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보아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아티스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SM은 이번 고소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아티스트의 명예를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를 밝혔다. 또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통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계획임을 밝혔다.

SM은 “악플 및 허위 사실 유포는 개인의 명예와 존엄성을 해치는 범죄 행위”라고 지적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