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청권 광역철도 ‘출고 차량 안전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4:12:36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대전조차장서 신규 전동열차 점검하고 적기 도입 당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일 오후 대전조차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운행을 위해 도입된 신규 전동열차의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왼쪽)이 3일 오후 대전조차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을 운행할 신규 전동열차의 객실 내부와 승하차 안전 설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은 1단계(계룡∼신탄진, 35.4km), 2단계(신탄진∼조치원, 22.6km)로 나누어 추진된다. 계룡∼신탄진 구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통되면 전동열차가 2칸 1대로 운행할 예정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전동열차의 내부와 주행 기능, 전기·신호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차량 납품 일정을 잘 관리해 적기에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신규 전동열차의 출고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운전과 인수검사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차량 8대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은 “철도 수혜지역 확대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충청권 광역철도 운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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