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를 위한 저작권 지식재산 총망라 시민아카데미 강의 8주 동안 진행

이승선 / 기사승인 : 2020-10-07 10:57:09
셀수스협동조합과 해인예술법연구소 공동 '지식재산권 이해 과정 1기' 과정

[메가경제= 이승선 기자] 예술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예술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저작권 지식재산을 공부할 수 있는 시민아카데미 강의가 열린다.

공유저작물 자발적 유일 단체인 셀수스협동조합과 해인예술법연구소가 함께 '지식재산 아카데미'의 '지식재산권 이해 과정 1기'를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에 위치한 ‘SWA 웹툰아카데미 이론 강의실1‘에서 8주 동안 진행한다.

 

▲ 해인예술법연구소&셀수스협동조합 시민아카데미(지식재산권법 과정 1기) 포스터.[출처= 해인예술법연구소]


이번 저작권 강의에서는 유현우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과 전문경력관(전 해인예술법연구소 부소장)이 강사로 참여하고,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상임위원, 숙명여대·단국대 교수, 법학박사)이 전체 사회를 맡는다.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8주 동안 진행되는 ‘지식재산 아카데미’의 '지식재산권 이해 과정 1기'는 저작권정책과 전문 경력관 외 관련전문가들과 함께 강의를 한다.

박 소장이 8주 동안 전체 진행을 맡아 열리는 이날 강의는 영화제작과정, 음악과 방송의 다양한 사례, 디자인 보호제도, 미술 전시기획과 특허출원제도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진다.

첫째날은 영화감독에게 들을 수 있는 '영화제자과정 스토리'와 '4차 산업혁명기술의 이해'란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어 둘째날은 '지식재산과 기본소득'과 '지식재산권법의 개요'를, 셋째날은 '기독교 영화제 스토리'와 '지식재산과 국제분쟁'을, 넷째날은 '방송사 분쟁 사례'와 '영업비밀 분쟁사례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다섯째날은 '음악실연자 분쟁사례'와 '저작권분쟁사례', 여섯째날은 '생명영화제작과정'과 '디자인 보호제도와 분쟁사례', 일곱째날은 '미술품 전시기획과 관람'과 '상표 특허출원제도의개요', 여덟째날은 '저작권 분쟁사례'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이 아카데미 강의의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비용에 교재비도 포함돼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조합원들의 무료 재능기부이며, 이 모든 비용은 콘텐츠 무상공유운동 셀수스협동조합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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