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슈퍼두퍼, 홍대점 오픈 닷새 만에 1만명 방문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02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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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그룹은 슈퍼두퍼 홍대점이 오픈 5일 만에 5000여개의 버거 메뉴를 판매하고 약 1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bhc그룹이 지난해 11월 문을 연 강남점에 이어 지난달 26일 슈퍼두퍼의 글로벌 2호 매장인 '홍대점'을 개점했다.
 

▲ 슈퍼두퍼 홍대점 앞에서 대기 중인 고객들 [사진=bhc그룹]

 

이 매장의 오픈 당일에는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하루 평균 1000개의 버거 메뉴가 판매됐다. 개점 첫 주 5일 동안 홍대점에는 총 1만여명이 방문했다는 게 bhc그룹의 설명이다.

슈퍼두퍼 홍대점은 주요 고객으로 예상되는 MZ세대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서프라이즈 팬 사인회로 방문객과 유동인구 모두의 발길을 잡았다. 또한 상하목장 우유가 들어간 아이크스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개점을 기념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으로 보냉백‧트레이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굿즈 제공 이벤트를 실시했다. 동시에 매장 방문 인증을 위한 포토부스를 설치해 고객 경험 방법을 다양화했다.

오픈 후 첫 주말이던 지난 29일 오전 11시에는 개그맨 황제성이 세계적인 뮤지션 '샘스미스'를 커버한 '킹스미스'의 특별 사인회가 진행됐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강남점 인기로 인해 두 번째 매장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와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번 홍대점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분이 슈퍼두퍼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접점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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