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케이밴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VIP 고객 특화 서비스’ 협력 추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1:04: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를 위해 케이밴코리아와 협력에 나섰다.

 

노랑풍선은 지난 6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최명선 노랑풍선 경영총괄 수석부사장(오른쪽)과 최춘열 케이밴코리아 대표이사(왼쪽)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케이밴코리아는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관광기관으로부터 서비스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공항 이동, VIP 의전, 관광 연계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차별화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 전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는 물론, VIP 고객을 위한 통역 및 의전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아울러 단순 이동 서비스를 넘어 전문 통역과 의전 서비스를 결합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랑풍선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리미엄 고객층을 겨냥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 전반의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행과 이동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향후 관광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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