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PVT 토큰 1억 개 소각… 총 발행량 1% 규모 “RWA 기반 토크노믹스 강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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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3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자체 토큰 PVT의 공급량을 줄이기 위한 대규모 소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펑크비즘은 이번 7차 소각을 통해 총 발행량의 1%에 해당하는 1억 개(1억 PVT)를 온체인 방식으로 영구 소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각은 최근 DAO 투표를 통해 방향성이 결정된 이후 진행된 것으로, 토큰 가치 안정성과 생태계 신뢰 확보를 위한 정책적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소각은 단순한 이벤트성 조치가 아니라, 공급량 관리를 통해 토큰 경제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펑크비즘 측은 “토큰 경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적인 가치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소각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DAO를 통해 결정된 방향성을 기반으로 대규모 소각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7차 소각까지 포함한 누적 소각량은 약 1억 9,335만 개(193,358,887.5 PVT)에 달한다. 이는 전체 발행량 기준 약 1.93% 수준이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토큰 소각이 유통량을 줄여 희소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가치 구조를 안정화하는 대표적인 메커니즘으로 평가된다.

이번 소각은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되었으며, 관련 트랜잭션은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펑크비즘은 소각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펑크비즘은 이번 소각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각 정책을 통해 토큰 경제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단기적인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구조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 소각 일정 역시 공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펑크비즘은 NFT, RWA(실물연계자산), 콘텐츠 IP를 결합한 Web3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토큰 소각을 포함한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순환형 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이번 소각은 단순한 공급 축소가 아니라, 토큰 경제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실행”이라며 “PVT는 단순한 거래 수단이 아닌 생태계 전반에서 활용되는 핵심 토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각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가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소각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펑크비즘이 지향하는 토큰 경제 운영 방향과 생태계 설계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펑크비즘이 지속적인 소각 구조와 실제 사용처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가치 기반을 어떻게 강화해 나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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