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APEC 개최지 경주' 숙박페스타 마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15:08:3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여기어때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개최지 경주를 방문하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오는 14일까지 APEC 정상회담이 열리는 경주의 숙박 시설을 3만원씩 추가 할인 하는 '숙박페스타'를 연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열리는 APEC 개최를 맞이해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마련했다. 

 

▲ <사진=여기어때>

 

발행하는 할인 쿠폰은 총 결제 금액이 7만원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대상 숙소는 경주에 위치한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중소형호텔 등으로, 체크인 날짜 기준으로 다음달 25일까지 방문하는 예약 건을 할인 받는다. 

 

쿠폰은 각 숙소의 상세 정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행사의 세부 내용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여기어때는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여행지’로 발돋움 하는 경주의 매력을 알리도록 방문할만한 명소도 함께 제시한다. ▲함월산 골굴사 ▲감포항 ▲우양미술관 등 최근 방문객이 늘어나고 만족도가 높은 장소처럼 의미 있는 여행 정보를 담았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경주는 대규모 국제 회의를 개최하면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여행 촉진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가을 여행 시즌과 맞물려 합리적인 가격에 숙소를 준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어머니 사랑’을 조명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애를 증진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주관사 멜기세덱출판사가 이를 기념해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달 7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다.

2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